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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JUNGTO
Kategorien: Religion und Spiritualitä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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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진로고민 #공무원 #취업 행복학교 https://hihappyschool.com/ 정토불교대학 https://www.jungto.org/edu/junior/ 정토회 http://www.jungto.org 제 전공은 보건 행정입니다. 보건직 공무원을 선택했는데 합격 점수는 높고 월급과 연금이 적어서 취업 길이 넓은 간호학과를 생각 중입니다. 어느 길로 가야 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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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55 - 제2424회 공무원 시험을 볼지 편입을 할지 고민입니다 Thu, 25 Jul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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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54 - 제2423회 스님의 말씀이 시댁에만 적용이 안 됩니다 Wed, 24 Jul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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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53 - 제2422회 딸은 아픈데 저만 행복해도 될까요? Sun, 21 Jul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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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52 - 제2421회 죽은 아들이 환생할 수 있을까요? Thu, 18 Jul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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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51 - 제2420회 살이 찌고 외모가 변하니 자신감이 떨어집니다 Wed, 17 Jul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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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50 - 제2419회 유명 화가가 되고 싶지만 그림에 재능이 없습니다 Sun, 14 Jul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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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49 - 제2418회 제가 아이에게 집착하는 걸까요? Fri, 12 Jul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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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47 - 제2418회 제가 아이에게 집착하는 걸까요? Thu, 04 Jul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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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45 - 제2415회 2024년 6월분 모아듣기 Fri, 05 Jul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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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44 - 제2414회 AI 시대, 어떻게 미래를 대비하면 좋을까요? Thu, 04 Jul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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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43 - 제2413회 해외 개발 활동이 실패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? Wed, 03 Jul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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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42 - 제2412회 불교를 어떤 태도로 믿어야 할까요? Sun, 30 Jun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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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41 - 제2410회 암에 걸린 장모님께 육아를 부탁드려도 될까요? Sun, 30 Jun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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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39 - 제2411회 어떻게 하면 실패를 하더라도 훌훌 털고 일어날 수 있을까요? Thu, 27 Jun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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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37 - 제2409회 식이장애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 Sun, 23 Jun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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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36 - 제2408회 남편의 외도를 어떻게 하면 멈추게 할 수 있을까요? Thu, 20 Jun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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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35 - 제2407회 저도 아버지처럼 이혼할까 봐 걱정입니다 Wed, 19 Jun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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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34 - 제2406회 술자리에 나가면 자재가 안 됩니다 Sun, 16 Jun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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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33 - 제2305회 깊이 친해질 친구를 사귀고 싶습니다 Thu, 13 Jun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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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32 - 제2304회 칭찬은 두렵고 지적은 무섭습니다 Wed, 12 Jun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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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31 - 제2403회 어머니 묘를 잘못 써서 해가 될까 봐 두렵습니다 Sun, 09 Jun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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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30 - 제2402회 고3 학생인데 현실 감각이 없습니다 Thu, 06 Jun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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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29 - 제2401회 일머리가 없는 저를 어떻게 개선해야 할까요? Wed, 05 Jun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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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28 - 제2400회 미혼모 언니의 아이들을 대신 키우고 있습니다 Sun, 02 Jun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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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27 - 제2399회 제2399회 2024년 5월분 모아듣기 Sun, 02 Jun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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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26 - 제2398회 어머니와 지혜롭게 분리하는 방법은 무엇일끼요? Thu, 30 May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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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25 - 제2397회 경력을 인정받지 못할까 봐 미래가 두렵습니다 Wed, 29 May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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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24 - 제2396회 세상에서 내가 주인공이라는 착각을 하며 삽니다 Sun, 26 May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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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23 - 제2395회 암이 재발할까 봐 항상 두렵습니다 Thu, 23 May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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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22 - 제2394회 사춘기 남매가 너무 싸웁니다 Wed, 22 May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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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21 - 제2393회남편이 술을 많이 먹고 성매매를 합니다 Sun, 19 May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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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20 - 제2392회 와이프와 아이를 따라 분가를 해야 할까요? Thu, 16 May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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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9 - 제2391회 저의 고민은 시아버님 스트레스입니다 Wed, 15 May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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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8 - 제2390회 종교의 자유를 박탈당한 아이들에게 연민이 듭니다 Sun, 12 May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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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6 - 제2388회 남편이 두 번째 바람을 폈습니다 Wed, 08 May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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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5 - 제2387회 2024년 4월분 모아듣기 Mon, 06 May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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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4 - 제2386회 운이 좋은 사람과 안 좋은 사람이 정해져 있나요? Sun, 05 May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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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3 - 제2385회 딸이 시댁과 관계가 원만치 않습니다 Thu, 02 May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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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2 - 제2384회 남자와 헤어진 뒤 불안한 심리가 더 강해졌습니다 Wed, 01 May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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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1 - 제2383회 소통이 안 되는 남편과 꽤나 오랫동안 살고 있습니다 Sun, 28 Apr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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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0 - 제2382회 교통사고를 내서 어르신이 돌아가셨습니다 Thu, 25 Apr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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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9 - 제2381회 드라마를 보고 잊고 있었던 담임에 대한 분노가 일어났습니다 Wed, 24 Apr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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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8 - 제2378회 남편이 이름 석자 빼고 다 속이고 결혼했습니다 Mon, 22 Apr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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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7 - 제2380회 모든 게 허무해요 Sun, 21 Apr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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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6 - 제2379회 남편 일이 잘 풀리지 않아 괴롭습니다 Thu, 18 Apr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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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4 - 제2377회 제 업보가 무엇이길래 엄마가 저를 이토록 힘들게 할까요? Mon, 15 Apr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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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3 - 제2376회 성적에 맞춰 대학을 갔더니공부에 흥미가 없습니다 Thu, 11 Apr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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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2 - 제2375회 아내가 다른 창업자의 가족에게 질투가 심합니다 Wed, 10 Apr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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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1 - 제2374회 남편이 일방적으로 이혼을 요구합니다 Sun, 07 Apr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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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0 - 제2373회 친모를 데리고 죽고만 싶은 제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? Thu, 04 Apr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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